이번 분기에는 세 가지를 정하십시오. 누가 잇는지, 언제 넘길지, 누가 세무와 법률 자문을 맡을지입니다. 이 셋이 정해져야 나머지 준비가 순서대로 움직입니다.
국세청의 가업승계 세무컨설팅은 올해 중단되어 있습니다. 2026년 12월 말 이후 새 제도에 맞춰 다시 열릴 예정이므로, 이번 분기에는 세무사와 직접 상담하는 쪽으로 준비를 잡으십시오.
후계자는 가족, 직원, 외부 매수자 중 누구인가요?
후계자를 정하는 일이 나머지 순서를 결정합니다. 세 경로마다 먼저 확인할 것이 다릅니다.
- 가족: 후계자가 맡을 업무와 본인의 의사를 먼저 확인합니다.
- 직원: 경영을 맡길 사람과 지분을 나눌지 여부를 정합니다.
- 외부 매수자: 매각 조건과 직원 고용을 어떻게 이어갈지 먼저 정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한국에서 회사 매각 및 한국 기록 보관 기간을(를) 읽어 보세요.
회사 기록 판매, 시작 전에 알아야 할 것 · 가격 범위 보기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하나요?
일정은 이번 달, 올해, 승계 전 세 묶음으로 나눠 적으십시오.
- 이번 달: 승계 대상과 목표 시기를 대표와 가족이 함께 적습니다.
- 이번 달: 회사 기록 목록을 만들고, 기록이 어느 시스템에 있는지 적습니다.
- 올해: 세무사에게 회사 형태와 지분 구조를 보여 주고 검토를 요청합니다.
- 올해: 후계자가 맡을 업무와 거래처 목록을 정리합니다.
승계받는 사람에게 어떤 기록을 넘겨야 하나요?
후계자가 회사를 계속 운영하려면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다음 항목을 목록으로 만드십시오.
- 계약서와 거래처 목록
- 직원 명단과 급여 관련 기록
- 세무 신고 기록과 장부
- 회계, 메신저, 급여 시스템의 관리자 계정 목록
고객 개인정보가 섞인 기록은 넘기기 전에 따로 표시하십시오. 세무사와 변호사에게 맡긴 기록은 그들이 직무상 알게 된 비밀로 묶여 있습니다. 세무사법 제11조와 변호사법 제26조가 그 비밀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정합니다. 그래서 자료를 넘기기 전에 해당 전문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폐업이나 매각을 함께 앞두고 있다면 권리 확인 가이드를 먼저 읽으십시오.
누구를 언제 불러야 하나요?
- 세무사: 세무 신고 기록과 지분 이전에 따른 세금 검토. 이번 분기에 부릅니다.
- 변호사: 계약 이전과 거래처 동의. 승계 계획이 정해진 뒤 부릅니다.
- 공인회계사: 외부 감사를 받는 회사라면 감사 기록. 올해 안에 확인합니다.
매각 절차 전체를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지는 거래 절차 가이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를 같은 자료로 부르려면 가이드 목록에서 관련 글을 함께 보십시오.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승계, 매각, 폐업을 앞둔 기록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보십시오. 각 항목에 기록과 담당자를 적어 두면 세무사와 변호사를 만날 때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가업승계 체크리스트에서 시작하십시오.
법령 원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